two 10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Quinn XCII 퀸 나인티투 'Two 10s'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출신의 92년생 송라이터 퀸 나인티투 미시건주립대학 2학년 재학중일때부터 자신의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1년, 'they know'라는 공식ep를 발매했는데 이때는 Mike T라는 이름으로 랩을 했었다. 2015년, 음악의 방향성을 달리하고 Quinn XCII 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앨범은 100만 스트림을 달성하며 저명한 음악 블로그의 차트에 오르게 돼고 2016년, 그의 친구인 Ayokay 와 호흡을 맞춘 'king of summer'는 글로벌 상업음악 스트리밍사이트 spotify에서 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한다. 이때부터 점점 트로피컬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팝쪽으로 음악의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곡의 완성도를 떠나서 랩을 할 때보다 본인의 목소리가 더 잘 사는 것 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