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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和訳 번역글

サイマンディー・ラップティミスト 'SNL LEAGUE' (SIMON D & LOPTIMIST)' インタビュー (ヒップホッププレヤー2011年)

2011년도에 다른 블로그에 쓰여있던 글을 가져온 글입니다.

공부 삼아 시작했던 번역이라,

어색한 부분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려요. 

 

2011年他のブログにアップしてたものを持ってきました

勉強のために訳し始めてたものですので、

間違ったところなどありましたら

お気軽にコメントでフィードバッグ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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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11:00:02 AM / 38,187 views / 0 comments / 9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8106

'SNL LEAGUE' 인터뷰 (SIMON D & LOPTIMIST)

SNL LEAGUE’インタービュー。(SIMON D & LOPTIMIST)

 

 

 

힙플: 본격 인터뷰에 앞서, 이센스(E-SENS)씨의 건강악화 소식이 있던데요.

        本格的にインタービューを始める前に、E-SENSさんの健康悪化を聞きにしましたが、

 

사이먼디(Simon D, 이하:S): 최근에 슈프림 팀으로 공연을 했는데 그 때, 센스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라이브 하기가 무섭다고. 그래서 ‘왜 무서워? 쫄려?’(웃음) 그랬더니, 라이브를 소화하기에 목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대 마치고 진단을 받아봤더니, 폐 기능이 약화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좀 쉬어야 되는 시기라고 보시면 돼요.

この最近、Supream teamのライブをしてましたが、その時、センス(E-SENS)が僕にライブが怖いって言い出したんで、’何で?ビビッてんの?’(笑)っていったら、ライブを消化するには喉に負担が掛かり過ぎるって言ってました。んで、ライブ終わってから病院へ行ったら、肺の機能が弱化されてるって言われまして、ちょっと休んだほうが良いと思い休憩を取ってる時期だと思えば良いと思います。

 

 

 

힙플: 잘 쉬면 낫는..

休んだら回復できる…。

 

S: 그렇죠. 술.담배 줄이면서 요양을 해야죠. 아프니까 너무 걱정 많이 하시는데 푹 쉬면 나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そうですね、酒とかタバコも減らして療養をした方が良いでしょう。健康悪いって言うから心配も掛けたりしてますが良く休んだら済むことなんで、あんまり心配しなで下さい。

 

 

힙플: 그럼 두 분의 이야기로 바로 넘어가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에 'Begins' 가 붙어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하실 생각이신가 봐요?

じゃあ、お二人の話に進んで、今回アルバムのタイトルに’Begins'が入ってますよね。今後も続けて一緒にやってくつもりですか?

 

S: 그렇죠. 앨범 타이틀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잖아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제가 솔로앨범을 내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그런 슬로건이 있었고,

そうでsね、アルバムのタイトルを良くみると分かって貰えると思いますが、’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じゃないですが。

これはどうみると、私がソローアルバムを出しながら初心に戻るってゆうそうゆスローガンでもありますし、

 

옛날에 제가 좋아하던 스타일, 요즘 제가 좋아하는 취향, 그리고 랍티(Loptimist, 이하:L)의 비트와 제 랩의 궁합. 이런 것들을 다시 재현, 시도하고 싶었기 때문에 붙인 타이틀이에요.

昔私の好みだったスタイル、最近の好み、そしてラップティ(Loptimist,、以下L)のビットと僕のラップの組み合わせ。こぉゆうものたちをもう一回再現したりや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んでこういうタイトルを付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근데 이번 앨범을 제 ‘정규 1집’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사실, 이번 앨범은 사이먼디의 정규솔로1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EP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이걸 SNL리그라고 하기도 애매해요.

今回のアルバムを’正規一集’だと知ってr方が大勢いましたが、実は今回のアルバムはサイマンディーの正規ソロー一集って言うにも曖昧ですし、EPって言うにも曖昧で、これをSNLリグって言うにも曖昧です。

 

왜냐면, 어쨌든 제가 솔로앨범을 내고 싶었던 마음에 나온 건데, SNL리그로 나오면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죠. ‘SNL리그의 짠해’ 이래내면은 누가 알겠어요.(웃음) 그래서 이번에는 SNL리그가 있었다는 걸 보여 주는 거예요.

何故かって言うと、一応僕がソローアルバムを出したかった気持もありましたんで、SNLリグに出ると実は大勢の人々に知って貰うことは出来ませんですし、SNLリグの’チャンへ’こおゆう風に出すと誰にしって貰えるかってことです。(笑)だから今回はSNLリグがあったてゆう事を見せてあげrのです。

 

랍티미스트라는 프로듀서가 있고, 사이먼디가 원래 하던게 어떤 건지 이제 대중들한테 보여주는 의미와 힙합 팬들은 SNL리그에 대해서 기대를 이미 해왔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을 담은 앨범이죠. 그래서 저는 사이먼디의 0.5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1집이 나오기 전 0.5집이고 말씀드린 1집은 제 완벽한 제 솔로앨범이 되겠죠. 랍티랑 프로젝트형식이 아니라. 근데 앞으로는 랍티와 프로젝트 형식으로 앨범을 진행 할 때는 SNL리그 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 할 생각이에요.

ラップティミスとってゆうプロデューサがいて、サイマンディーが元々やってたものがどんなものだったかってゆうのを大衆に見せるってゆう意味と、ヒップホップファンのかたがたはSNLリグに関してはもう以前から期待をして来ましたんでそうゆうスタイルを込めたアルバムであります。

だから僕はサイマンディーの0.5集って名づけたいです。

1集が出る前の0.5集にあって、申し述べてた一集は僕の完璧なソローアルバムになるでしょう、ラップティとのプロジェクト形ではなく。

でもこれからはラップティとプロジェクト形式でアルバムを進行させる場合はSNLリグってゆうタイトルで発売するつもりです。

 

 

 

힙플: 두 분이 함께 하시게 된 계기는요?

お二人が一緒にするようになった機会は何ですか?

 

S: 처음에는 여러 프로듀서들한테 곡을 받아서 완성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제 솔로 앨범을 계획했었어요. 그래서 이제 모든 예능을 다 접어버리고, 스튜디오로 돌아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最初は大勢のプロデューサさん達から曲を貰って完成させる、一派的に言う僕のソローアルバムを計画してました。だから今からはバラエティは止めてスタジオへ戻ることに決めました。

그리고 나서 여러 프로듀서들한테 곡을 받았어요. 주변 뮤지션들, 메이저 작곡가들에게요.

それからは周りのミュージシャン達、メジャー作曲家さんからなどの大勢のプロデューサさん達から局を貰いました。

 

랍티랑은 한 1년 정도 연락을 잘 안하고 지내던 때였는데, 그냥 이 친구한테도 곡을 받아야 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죠. 연락을 꽤 안 하고 지냈었는데, 한 일주일 전에 연락했었던 것처럼 전화를 받더라고요. 그 때 그냥 바로 얘기했어요. 솔로 앨범 만들 거니까, 곡 좀 보내라고. 근데 이 친구가 30곡을 보낸 거예요.(웃음)

ラップティとは弱一年くらいちゃんと連絡を取ってない時期でしたけれども、ただコイツからも(直訳、この友達で軽く親しみを票する時に良く使ってます。)曲を貰うべきだ(貰わなきゃ)ってゆう考えで電話をしました。

結構長く連絡を取ってなかったんですが、一週間までにも連絡を取っていたような感じで電話に出ちゃって、そん時に直ぐにストレートで話しました。

ソローアルバムを出そうとしてるけど、ちょっと曲送ってって。したらコイツガ30曲を送ってきました。(笑)

 

L: 그렇게 많이 보냈었나? 아, 거기 ‘짠해’도 있었지?

そんな送ったっけ?あ、そこに’チャンへ’もあったんじゃないの?

 

S: 있었지. 어쨌든 ‘짠해’를 포함해서 지금 앨범으로 완성 된 반 정도의 트랙들이 다 있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랍티의 곡들을 듣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다 떠오르더라고요.

あった。とにかく’チャンへ’を含め、今のアルバムまで完成された半分くらいのトラックが全部入ってましたんで、ラップティの曲を聴いていたら、様々のアイディアが浮かんできたんで。

앨범구상이 이미 보내준 곡들을 들으면서 되어갔던 거죠.

アルバム想がもう送って貰った曲を聴きながら出来上がってきました。

그래서 랍티에게 묻기도 전에 제 맘대로(웃음) 랍티를 아예 전담 프로듀서로 맡기고 앨범을 만들자는 결론을 냈어요. 예의상 의사를 물어보기는 했는데(웃음) OK! 가 바로 나오더라고요. 왜냐면 대세가 뭔지 아니까.(웃음)

だからラップティに聞くにも前に自分勝手に(笑)ラップティを取り仕切るプロデューサ役にしといて、アルバムを作ろうってゆう結論を出しました。

礼儀のために一応意思を聞いてみたことはありましたが(笑)OK!が直ぐに出たんで。

何故なら流れを解ってるから。(笑)

 

 

힙플: 랍티미스트씨 입장에서 OK한 배경이 궁금해지는데요. 정말 대세였기 때문에?(웃음)

ラップティミスとさんからのOKをするようになった理由が気になりますが、本当に流れですか?(笑)

 

L: 없잖아 그런 것도 있었는데(웃음)

何となくそうなったのもありますが、(笑)

개인적으로 저는 전곡을 저한테 받는 거에 대해서는 기대를 별로 안하는 편이에요.

個人的には自分は全曲を僕から貰うことに関してはあんまり期待をしない方なんです。

막상 하기로 하고, 안 됐던 경우도 좀 있어서.

いざっとやろうとしたらダメになっちゃった経験もちょっとありまして。

그 때도 형(Simon D)이 제안을 하길래 그냥 늘 그래왔듯이 ‘OK'는 해놓고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었어요.

そん時にも兄さん(Simon D)が誘ってくるからただ何時もの通りに’OK'しといてあんまり期待はしてなかったです。

근데 시간이 좀 흐르니까, 형이 가사도 빨리 쓰고, 녹음도 시작하고 그래서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저도 열심히 임하게 됐죠.

したら時間が経つによって、兄さんが歌詞も早く書くし録音も始めたんで本格的にやってるって感じて僕も一生懸命にやりました。

 

S: 그리고 랍티가 OK하던 그 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そしてラップティがOKするあの時に僕がこんな話をしました。

이번앨범은 회사건 누구건 아무도 손 못 대고 내가 내 위주로 하는 앨범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A부터Z 까지 다 내가 하는 앨범이기 때문에 곡만 좋은 거 다 쓰고, 세션 받고 싶으면 구상해서 다 얘기하라고. 아예 처음에 이렇게 곡만 신경 쓰면 되게 펼쳐 놨기 때문에 작업이 착착 잘 진행 된 거죠.

今回のアルバムは会社であろうが誰であろうが誰も手を出せるようにはせずに自分が自分を主とsるアルバムなんで最初から最後まで、AからZまで全部俺がやるアルバムだから曲だけ良い曲に書いて、セッション貰いたくなると工夫してもう一回話そうって。初めからこうやって気使うのは曲だけにするように開いてみたんで着々と進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