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라우브' 를 검색했을때 가장 위에 뜨던 영상
가사나 감성이 약간 lany 스럽기도 하고 레니와 트로이시반의 그 어디쯤 새로운 장르같기도 하다.
이곡이 유독 김신영님이 흉내 엄청 잘내실거 같다는 생각이 잠깐 스치고...ㅋㅋㅋ
라우브를 검색하게 된 계기가 된 곡은
바로 이곡 ▽
내가 아는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거
뭐든 할 수 있다는것 그게 다야
그게 뭐든지, 우리 기분이 어떻든
All I know is ooh ooh ooh
Getting lost late at night under stars
Finding love standing right Where we are your lips
They pull me in the moment
You and I alone and
People may be watching I don't mind
'Cause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내가 아는건
늦은밤 별들 밑에서 길을 헤매며
여기 서서 사랑을 찾고있지
너의 입술에서
사랑은 날 어떤 순간속으로 끌어 당기지
너와 난 혼자야
어쩌면 사람들이 볼 지도 모르지만
상관없어,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한다면 난 좋아
너와 함께 할 땐 그런 마음이 든다는거 그게 다야
Paris in the rain
비내리는 파리
We don't need a fancy town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Cause anywhere babe
Is like Paris in the rain
우린 화려한 도시도 필요없어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름의 술도 필요없지
왜냐면 babe 너와 함께 있다면
그곳이 비내리는 파리니까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내가 너와 함께 있을땐
마치 비내리는 파리
I look at you now
And I want this forever
I might not deserve it
But there's nothing better
난 너를 바라봐
그리고 지금이 영원하길 바라지
어쩌면 난 그럴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 이상 더 좋은게 없는걸
Don't know how I ever
Did it all without you
여태 네가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어
My heart is about to
About to jump out of my chest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that they do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not with you
The late nights and the street lights
And the people look at me girl
And the whole world could stop
내 심장이 튀어 나올 것 만 같아
감정이란게 원래 생겼다가 사라지고 하는거지
그런게 감정이잖아
하지만 너와 함께할땐 사라지지 않아
늦은 밤, 거리의 조명들
그리고 사람들
네가 날 볼 때
세상이 멈출 것 만 같아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그게 어디든 너와함께한다면 난 좋아
그게 어디든 너와 함께하면 그런 기분이들어
비가 내린는 파리
비가 내리는 파리
We don't need a fancy town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Cause anywhere babe
Is like Paris in the rain
우린 화려한 도시도 필요없어
이름을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술도 필요없지
왜냐면 그게 어디든 babe
비내리는 파리 같을테니까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oh
내가 너와 있을 땐
내가 너와 있을 땐
그곳이 비내리는 파리
비내리는 파리야
Girl when I'm not with you
All I do is miss you
So come and set the mood right
Underneath the moonlight
Days in Paris nights in Paris
Paint you with my eyes closed
Wonder where the time goes
Yeah isn't it obvious?
isn't it obvious?
Come and set the mood right
Underneath the moonlight
girl 네가 내 곁에 없다면
난 그저 널그리워하기만 하겠지
그러니까 와서 날 달래줘
달빛 아래
파리에서 보낸 밤들
눈을 감은채 너를 그려
시간은 다 어디로 가는지
그렇지 않아? 그렇지?
와서 날 달래줘
달빛 아래
'Cause anywhere with you feel righ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alking down an empty street
Puddles underneath our feet
왜냐면 그게 어디든
너와 함께한다면 그게 맞는 것 같거든
그게 어디든 너와 함께 한다면 그런 기분이 들어
비내리는 파리
비내리는 파리같지
발 아래엔 빗물이 고여있어
비오는 파리, 텅빈 거리를 함께 걸어가
*주관이 많이들어간 의역이고 오역이 많을거예요 참고정도로만 부탁드려요 :-)
새롭게 맘에 쏙 드는 가수 혹은 곡들 발견했을때 가장 기쁠때
좋아하는 가수들 끼리 작업 같이 했을때 △
곡 자체가 막 엄청 취향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한 결과물을 보거나 같이 무대에 서는일은 언제 겪어도 기분 좋은일이다.
대부분은 못알아들은 말이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공감하며 봤던 앨범리뷰로 마무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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